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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로 휴가, 여름보다 봄 바다가 좋다. 해운대로 휴가, 여름보다 봄 바다가 좋다. 달맞이 카페를 찾았다. 경치가 정말 너무 좋은 카페다. 커피 다 마시고 나와서, 기억하고 싶어서 한컷! 부산 정말 살기좋은 도시다.
빵순이 홍태용 빵순이 홍태용 빵만보면 눈이 돌아가는 홍태용. 소시지 치즈빵은 못참지 나도 ㅋㅋ 맛있는 빵 매일 먹고싶다. 먹는게 남는거지 뭐.
울산에서 용을 발견하다. 울산에서 용을 발견하다. 그곳은 바로 대왕암바위.. 산책하기 좋고 구경거리 있고. 누가 울산을 노잼도시라 했노? 재밌구만..잠시동안 ㅋㅋ 올해는 전국팔도 다 돌아다녀봐야지.
당신이 행한 봉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라. Be silent as to services you have rendered, but speak of favours you have received. (Seneca) 당신이 행한 봉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라. 허나 당신이 받았던 호의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라. (세네카) 마음에 알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하며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면 그 마음을 열어 주지 않는다. 입으로 말하고 싶어도 잘 되지 않는다고 우물거리지도 않는다면 그 말을 가르쳐 주지는 않을 것이다. -논어(論語)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독서를 하는 것은 사물의 도리를 궁구하고, 배운 지식을 유용하게 쓰기 위해서이다. -이정수언(二程粹言) I'm not vicious really. I consider myself to be kindhearted. I love my mum. (Sid Vicious)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엄마를 사랑하니까. (시드 비셔스)